노랑색을 닮은 그녀..

글쓴이 무혈신공

등록일 2008-04-21 14:39

조회수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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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색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그녀..

그녀때문에 저도 중독이 되었나 봅니다.

이제는 저도 모르게 노랑을 보면 가슴이 뛰고

감격에 벅차오르는 그 감정,,

언제부터인가 노랑색 그자체의 매력에

빠져버렸답니다.

그것은 분명 노랑색의 원천이 귀여움과

산뜻함의 증거가 아닐러지요..

노랑을 보고 있노라면 그녀와 같이 있다는 착각마저

드는 이유는 무엇일가요...

역동과 활기를 상징하고 만물이 소생하는

그런 느낌을 주는 노랑색의 예찬론자가 된 지금..

지금 이순간에도 그녀의 얼굴을 떠올리면..

노랑 개나리가 연상이 되네요...

그리고 이렇게 고백하고 싶어집니다.

당신은 나에게 있어서 크나큰 행복이자 웃음이었습니다.

조용히 따뜻하게 우리 둘 사이에 사랑이 아닌 듯

사랑을 키워준 당신 행복을 키워준 당신이 너무 고맙습니다.

당신의 그 따뜻함 때문에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그 따뜻함이 나를 중독 시켰습니다.

여유로움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감정이 아니란 걸

정말 내게 너무 소중한 감정을 가르쳐준 당신.

그리고 말없이 내게 머물러 준 당신.

제 마음 한구석 어두웠던 마음까지 아껴주며 녹여준

당신이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건지 모를 정도입니다.

이 행복이 날아가 버리는 건 아닌지

이젠 나도 당신께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 건지

너무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고마운 마음들

당신이 내게 베풀어준 사랑은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이런 내게 믿음을 만들어 주어서 더 많이 고맙고

나도 이젠 당신이 없는 내 옆자리는 생각하기도

싫어집니다.

지금껏 말없이 나를 지켜주고 안아 준 것처럼.

그렇게 나를 지켜봐주세요.

제가 당신께 드릴 사랑을 받아가면서

따뜻한 행복과 웃음을 함께하면서 그렇게

내 옆에서 당신 옆에서 서로 지켜주기로 해요.

마음이 부끄러워 숨어버리지 않도록 잘 받아주세요.

가슴이 콩닥 콩닥

이런 것이 사랑이란 감정인가 봅니다.

긴장감 치아가 시리도록 만드는 이상야릇한 감정.

당신이 제게 만들어준 세상

무엇보다 행복한 경험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함께 지켜나가요.

우리 이제 함께해요.

함께 행복을 만들고 느껴나가요.

사랑합니다.

노랑색이 저에게는 하나의 행운색이 되어버렸답니다.

노랑색과의 소중한 만남과 인연이 언제나 늘 함께하며

행운을 줄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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