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나는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배만 고프지 않으면 그게 행복이라고 늘 속으로 생각을 해왔습니다
어느듯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도 환경이 저와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우리부부는 이를 악 물었죠
버는것은 무조건 저축을 했습니다
물론 둘이서 함께 일을 했습니다 잠을 줄이고 온갖 궂은일을...
정말 안해본 일이 없었습니다
노력의 결과 일까요??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저축도 해놓고...
아이 공부 다시켜놓고...
이제 인생에 새로 눈을 뜨려 합니다
남편과 함께 다녀온 6박 7일간의 전국여행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제 뒤돌아 봅니다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이대로 흥청망청 사는 것이 행복일까??
새로운 계획을 세웁니다
못다한 여러가지 공부도 하고싶고
또한
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도 하고 싶고...
앞으로는 나 개인의 행복보다는 적게는 우리가족
나아가서
우리사회 우리이웃과 더불어 행복한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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