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황금기...
오늘 이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인생의 황금기는 언제였을까?
저는 두 공짐을 키우는 주부인데요.. 살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을때도 많았고
정말 기뻣던 날도 많았습니다. 내 나이올 해로 36살.. 옛날처럼 햇볕이 내리쬐는 땡볕에서
일을 하던 시대가 아니고 어떻게든 아이들을 현명하게 키울까? 라는 근심으로 살아가고 있지요..
생각해보면 정말 세월 참 좋아졌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애기하고싶은데요.. 솔직히 첫째아이는 남들 크는만큼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 언제나 고마운 아이입니다..
하짐나 둘째는 조금은 다른 성격으로 지금까지도 엄마가 모든것들을 챙겨주어야 하는 아이인데요..
성격이 까다롭고너가 예민해서가 아닌 약간의 자폐성을 지니 아이라서 참 많은 엄마의 사랑을 필요로 하고있기 떄문입니다. 그런데.. 작년까지만 해도 아이는 공공장소 아니 다른 친구들 아니 사람 많은 곳에는 절대로 가지를 않을려고 했어요. 그런 아이를 저는 일부러 더 데리고 다니고 친구한명 더 사귀게 해주기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아이와 보내야 했지요.. 하지만 아이는 늘 때리고 응석부리고 말도 못하는 아이는 아어어어. 울고짓고 하던 아이였는데. 올 해는 참 많이 달라졌어요. 큰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새학년 새친구들을 사귀게 되면서 집으로 많이 초대를 하고 그 친구들과 우정을 사귀게 되면서 둘쨰또한 그러한 언니와 친구들을 보면서 마음속깊이 생각이 들어났봅니다.
어느새. 친구들 언니들 사람들을 보면 빙그레 웃으며 안녕? 인사를 하며 말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늘 부렸던 찡그린얼굴에 화난 표정이 아닌 방긋 방긋 웃는 모습..
정말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있었는지. 아니. 일어날수조차 없을거라고 포기했었던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랍니다. 언니들을 보면서 언니. 같이 놀자 언니 난 누구야.. 라고 애기도 하고 이제는 놀이터에도 함께 나가고싶어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웃으며 자신의 모습을 예쁘게 보이려 노력도하는 모습이 정말 마냥 신기하고 어찌나 대견스러운지..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물론 앞으루두 힘들고 어려운일들이 많겠지만.
이제는 걱정없이 이제는 좀더 편안히 아이와 함께 생활할수있을것이란 생각에 세상 모든것들을
가진 것처럼 행복하답니다. 다행히도 점점 아이가 다른아이들처럼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의 마음속에는 둥근해가 떠오르는것처럼 꿈도 희망도 사랑도 가득한 마음이 들었던것같아요..
내인생의 황금기가 없을줄 알았는데. 아니 내 인생의 황금기라는 자체 또한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금 이시간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참여할수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정말 얼마나 큰 행복이고
더할나위없이 기쁜일이라는것을 새삼 마음속깊이 즐거워 하고 있는 내모습을 느끼면서..
내 인생의 황금기는 정말 바로 지금 이시간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이룰수있도록 해줄수있는 이 시간들이 정말 행복하고 황금기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였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의 희망이기도 한 " 웃는 얼굴 예쁜 얼굴" 로 행복한 세상 만들어 갈께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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