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상품주는겨?
내 인생의 황금기라...........
어느새 꼬꾸라진 나이이긴 하지만, 난 아직 내 인생의 황금기를 못찾은거 같은디?
황금기와 행복한 순간이 일치되는게 아닌것 같슴다
열라 열심히 사는게 황금기라면 몇년전 신물이 넘어오게 열심히 살았던 순간이 있긴하지만
그게 황금기는 아닌것 같고,,,,
지하고 싶은거 지혼자 하는게 황금기라면 현재 내 상황이 황금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같고.....
황금기라 함은, 스스로 당당하게 내 인생의 최고점이라 여겨야 할텐데,
욕심이많은건지 투덜이라서 그런지, 난 아직 멀었슈~~~~~~~~
모르죠
훗날 뒤돌아봤을때, 현재 지금의 나를 돌이켜보며, 그때가 니 황금기였어 인간아,, 할지도 모르겠는데
난 아직도 내 황금기를 기다리고있으니.....
집에 갈때마다 한웅큼씩 자라는 아들넘을 이리돌려보고 저리 돌려보며
우째 이리 잘났냐, 내 작품, 성품도 어찌 이리 좋게 잘컷냐 내 아들... 헤벌쭉 좋아죽고
방뎅이가 맷방석 같은 딸년을 무릎에 앉혀 끌어안고 속으론 허벅지 바스라지는 고통에
아이고데고 해도 마냥 더 안고 있고 싶고,
일하러 다니다보면 학생들이 꾸벅꾸벅 인사를 하고 지나가서, 그려~~ 나한테서 교수님의 포스가
팍팍 느껴진다 이거지 하는 자뻑을 인생의 에너지로 삼고 있고
밤에 할 일도 없는데,,, 하고 시작한 공부가 중간고사라는 산사태를 맞이하여 머리 뽀개지는
지경에 처해있지만,
그래서 속모르는 남들은 멋지네 어쩌네 헷소리를 하며 부러워하지만
아직은 내 인생의 황금기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내 인생의 황금기를 위해 지금 갈고닦고 있는 중임다.
그게 언제 올지, 어쩌면 안올지 모르겠지만, 현재 계획표대로라면
아마 50대가 넘어야 내 황금기가 도래할 것 같슴다
진정으로 내가 하고픈 일을 하며 멋진 은발을 넘기며 보무 당당하게 난 이렇게 열심히 멋지게 살아왔노라
큰소리 땅땅칠 수 있는 날, 그게 내 황금기인데
거기까지 달려갈 날은,,,
아직 멀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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