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글을 올려도 되나 될정도로 여자분들만 있는 곳이네요.. 하핫...
전 19살의 고등학생입니다. 고등학교로 올라오기 전까진 전 아무것도 몰랐어요. 공부도. 운동도. 음악도. 노래를 부르는 일도. 즐겁게 노는 일도. 단지 멍청하게 앉아서 컴퓨터 화면만 보면서 애꿎은 시력이나 떨어뜨리고 있었죠.
그런 저에게 고등학교를 올라오고부터 변화가 오기 시작했어요. 음악을 듣기 시작헀어요. 특히 서태지는 저에게 정말 큰 용기를 주었습니다.. 물론 그가 제 나이에 맞는 분은 아니라고들 생각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분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그분 덕분에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셨으니까요. 노래실력, 외모(물론 못생기신건 아니지만) 따위가 아닌 음악으로 우리에게 대화를 걸어주시는 모습이 멋져보였어요. 메시지가 있는 노래. 멋지잖아요? 온통 사랑노래만 들었던 저에겐 큰 변화를 줬어요.
저는 점점 변해갑니다. 외모에 신경을 씁니다. 옷입는 것에 신경을 씁니다. 그전에는 변변찮게 여겼던 것이 커보입니다. 운동도 시작헀습니다. 시간이나 때우는 삶에 지겨움을 느낍니다. 저에겐 꿈이 생겼어요. 메세지가 있는 노래를 작곡하고 싶어요.
꿈이 생겨버린 지금의 저는 지금이 황금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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