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들어 갈수록 인생의 절정기를 잊게 된다 그래서 최전성기인 인생의 황금기를 떠올리며 그리워 하지만
우리 인생에서 가장 쇠퇴기로 만드는것은 노화 그자체일것이다 세월을 비켜갈수도 없는노릇 하지만 그
어쩔수 없는 인생의 절대적 공식인 노화에서 잠시라도 잊혀지지 않고자 몸부림 치는 우리의 희망과
모든 감상과 감정이 농축되어 만든것 그것이 타임캡슐이 아닐까 즉 우리는 언제나 초절정의 순간에
최고의 기량으로 사회에 진출하고자 학업에 열중하였고 각별한 건강관리로 건강한 심신으로 사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리하여 명석한 두뇌로 성공에 근접하려 노력하였고 열정으로 보람을 찾고자 헌신
하였다 하지만 누구나 말한다 성공하려면 노력하라고 하지만 노력한다고 누구나 예외없이 성공하는것
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황금기를 가질수 있는것은 바로 희망이란 내일이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너란
녀석을 알게 되었고 지칠때 어깨한켠을 빌려 눈물을 비우고 괴로울때 가슴팍에 묻혀 울음을 터트린다
때로는 고단할때 넋두리를 던지고 이렇듯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추억하고 나를 떠올리는 기억
해줄 나의 타임캡슐이다 황금기 누구나 성실한 인생에서 보란듯이 성공하여 과시하며 윤택하게 살고
싶을것이다 공부로 명석한 두뇌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수완으로 출세하여 풍부한 재력으로
사회에 환원하며 자식들도 나의 이런 괄목할 성공을 답습하며 굴곡없이 자라주기를 바랄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며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일련의 삶의 방식이다 누구나 학업적으로
박식하고 경제적으로 윤택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다면 우리는 차별없고 천편일륜적인 복사판 인생이다
우리가 황금기를 가져야 하는것은 우리는 각기 저마다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성공의 기준
이 다르고 그것을 채점하거나 평가하고 인정하는 사람들의 행위가 달라지는것이다 우리는 머리서 발끝까지
같지 않다 인생은 알몸으로 나 빈몸으로 간다고 하지만 이 짧은 말속에 수많은 난관과 시련이 감춰있다
인생은 시험들며 그 시험에서 비로소 머리를 트여 지혜를 익히고 슬기로운 지혜로 현명한 사고와 경험을
수반하는 이론과 실습이 교차되는 시험이다 인생의 황금기에서 가장 전율적인 시간은 아마도 천진난만한
순순함과 보람과 열정으로 호흡이 벅차고 피가 솟구치고 눈물이 흠뻑 쏟아질때 그순간 나는 여전히 가슴
뜨겁게 박동하고 심장 요란히 요동친다 나는 이렇게 살아있다 오늘 갖지못해 서글프지만 그래서 살수있다
즉 나의 삶은 희망과 절망이 함께 있다 이렇게 살만한 이유도 절망을 이길 희망이 있기때문이고 곁에 친구
와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별볼일 없기에 더욱 힘내어 살려한다 아직 인생의 최절정기를 갖지 못했다
글로 이론적인 윤곽은 잡을수 있을것 같다 내 인생의 거푸집이란 글을 쓰보려 한다 인생의 미숙기에는
어떻게 사회를 알고 어떻게 처신하여 사람답게 앞가림하며 배우고 익혀 차근차근 성숙되고 성장할것인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일련의 성숙기를 가질수록 한가지 의문이 든다 공부 잘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일까 아니면 공부에는 소질없지만 성실하고 사람들에게 지지받고 인정받는 사람이 성공할수 있을까
이렇듯 성공의 기준에 대한 혼란사항이였다 무전실패 유전성공의 명확한 기준만이 대세라고 받아들이는
현실에서 인간성으로 정말 성공을 이룰수 있을까 그래서 망설였고 그런이유로 때로는 불면의 밤을 지새웠
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땅한뙈기 갖지못해 정말 악착같이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성실했고 억척스럽게
남들 보다 더 노련하게 일했고 성실히 몸놀렸다 하지만 나의 인생은 아직도 황금기의 절정기를 만나지
못했다 오히려 너무나 성실한것이 순진하게 보여 더 많은 일거리를 담당했었고 그저 허허 사람좋다는
평판에 사람들에게 너무나 가볍게 보인다 정말 인생의 초절정기를 가진하고 싶다 그래서 이순간 잊혀지고
기억의 골수가 지워질때 나의 뼈는 연약하고 나의 신체는 노화되어 정신은 이미 나의 것이 아니겠지
하지만 그때를 떠올리며 나에게도 왕성한 에너지와 활발한 활동성이 있었다는것을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싶다 어머니가 배앓아 나를 세상에 내놓았다 어머니가 그랬다 넌 세상에서 뭘 할래~~딱히 대답하지 못했
다 정말 이렇게 굴러가다 자빠져 인생에 마침표를 찍을지 정말 인생의 길에는 미지수라는 괴물이 버틴다
그래서 인생은 성공한다면 이름을 세상에 새길수 있고 실패한다면 이름을 지운채 있는듯 없는듯 고요하게
살아야 할것이다 하지만 이왕이면 성공하고 싶다 사람들에게 선명하게 나의 기억과 나의 생애와 내가
거쳐간 흔적을 남기고 싶다 특히나 나를 보고 느끼고 나와 친분을 맺고 제법 많은 일들을 벌인 사람들의
기억과 정신에 나라는 사람의 존재를 남기고 싶다 그렇다면 나는 죽어도 죽은것이 아닐것이다 이들에게
아직도 선명하고 또렷하게 기억되고 추억될것이다 이것이 타임캡슐일것이다 마음에 묻고 열심히 살고
싶다 .
황금기라 미치고 시련기라 지친다 아직은 젊은것 빼면 시체다. 그래서 불투명한 미래
가지 않아 두렵고 가려니 괴롭다 그래서 혼란스럽다 성공과 실패의 교차점에서 몸사림에
익숙하고 몸보신에 이골난 현실에서 어떻게 사는게 최선책인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고
인생에는 왕도가 없음을 언제나 느낀다 다만 알몸으로 났으니 뭔가 세상에 쓰일 재목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빈몸으로 쓸쓸히 떠나기에 아낌없이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한다는것
그것을 입력하고 인생에 황금기에 제대로 출력하여 많은 시너지 알파를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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