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만난 아름다운 사람..은 바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나는 아름다운 사람들. 일요일이라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며 만나는 경비원 아저씨의 밝은 인사 한마디와 평소 자주 뵙지 못하는 아파트 이웃분들의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씨...지하철 역무원의 밝은 미소. 청소부 아줌마의 인사..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이겠죠. 지치고 힘든 일요일 출근이라 아침부터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던 참에 딸아이가 저의 손을 잡아 주며 하는 말.."엄마 사랑해~!" 이 한마디에 힘든 하루가 너무나 즐거웠답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보니 전에 보이지 않던 주위의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느껴지더군요. 아름다운 사람들, 저를 미소짓게 만드는 분들..그리고 행복감... 퇴근 길에 노상 매점을 운영하는 할머니의 두손을 꼭 잡아 드렸죠. '수고 하세요..!!'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온 저의 어깨를 남편이 사랑스럽게 주물러 주었습니다. 행복하게 웃는 그이..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나 자신 또한 아름다워지는 그런 일상의 하루..오늘입니다. 오늘을 사랑하고 주위의 분들을 따사로운 눈길로 바라보세요. 아름다운 마음 그 하나면 바로 아름다운 사람이죠.! 이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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