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설픈 사진 작가가 되었답니다
오늘 아는 동생과 함께 윤중로 벗꽃 구경을 갔다 왔답니다
아침에 갑자기 일어난 일이죠?
10시경 통화를 하구...
12시30분경 만나 여의도로 향했죠?
여기저기 벗꽃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구
국악공연이 펼쳐졌구 각설이 타령과 함께
잼나는 시간이 이어지는 동안
우린 난 전시회를 돌아 보다가 잠시 공연도 관람하구
다시금 난 전시회에 홀딱 그만 마음을 온통
다 빼앗겨 버린 날이었답니다
사실 벗꽃 보다도 더 좋았다구 해야 겠네요
벗꽃은 동네에서 오가며 많이 봐 온터라
그런지 난이 얼마나 황홀하던지요?
정말 많은 난 전시회 처음 보았답니다
입장료도 삼천원에 저렴하구 가족끼리 나들이 하기엔
그만 이었답니다
넘넘 멋진 전시회 잘 관람했답니다
예전에 난 전시회를 관람하던 때와는 사뭇 다르더라구요?
그냥 난 화분만 전시해 놓은것만 봤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어찌나 멋지게 잘 꾸며 놨던지요?
촌 넘이 난의 향기에 그만 매료되어 그 속에서
살고싶을 정도로 넘넘 멋지구 황홀함에 푹 빠졌다 온 날이랍니다
여의도의 윤중로는 벗꽃속에 사람반 꽃반 이라구 해야 할까요?
오후 시간이 지날수록 인파가 늘어 나더라구요?
우린 그 사이에 국회의사당을 지나며 벗꽃과 함께
맘껏 자연을 노래하며 영등포까지 걸어 왔답니다
신발을 편하게 신어서인지 다리도 아프지 않았구요?
걸으면서두 맘껏 셔터를 눌러댔죠??
언제나 내맘데로지만 사실 모르면 용감하다 하죠?
저를 두고 한 말인지도 모르겠네요
무조건 맘껏 이쁘다 싶음 눌러댔답니다
디카의 셔터 실컷 눌러댄 날
정말 꽃은 아무리 봐두 이쁘구 아름답구 황홀하구
환상속에 푸욱 빠질수 밖에 없는가 봅니다
아~~
오늘 같은 해피한 날
바로 나의 황금기가 아닐련지요??









관계자분이 후레쉬를 안 터뜨려야 잘 나온다 해서...



걸어 오는중에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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