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남편과 저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영화같은,드라마같은 구구절절한 사연으로 힘든 결혼을 하고,불임이라는 마음아픈 힘든일도 있었지만,남편과 저 힘든일일수록 더더욱 서로에게 따뜻한 가슴 내보이며,세상의 가장 큰 선물이고 보물인 딸아이 희진이와 아들 지훈이의 엄마,아빠가 되었답니다...
잘살지도 못살지도 않은 어디서나 볼 수있는 평범한 가족이지만 이젠 아이들의 웃음소리,울음소리들어가면서 매일매일 아이들 옷가지가 대부분인 빨래줄을 볼때마다 정말 사람사는냄새가 폴폴 풍기는것 같아 너무나도 행복한 가족이라고 자부하고 산답니다...
주변에선 저희 가족 사는 모습 볼때마다 정말 행복이 눈에 보인다며 부럽다고 많이들 말씀하신답니다..
그러면서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지요...
행복에 비결이 있나요?
그냥 항상 존재하는 주변의 사소한것들에 웃으며,즐거워하면 그냥 그런게 행복 아닌가요?
행복은 멀리있지도 않고,뭐 대단한것도 아닙니다..
그저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즐기며 대처해가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새내기 가족이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보다 앞으로 살 인생이 많기에 인생이라는 길이 고난한 길로 갈때도 있고,역경많은 길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고많은 고난과 역경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이겨나가며 마지막에 크게 웃을수 있는 그런날을 위한 과정이라고 여기며 울 가족의 인생은 길기에 열심히,서로를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거랍니다...
아이들이 자라 성인이 되면 아이들 또한 각자의 인생길을 걸어가는 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아이들이 잘못된 길을 걷지 않도록 부모로써 앞에서 줄잡이가 되어줄것이며 뒤에선 그림자가 되어주며 밀어줄거랍니다...
아이들이 떠나면 그땐 또다시 지금의 아이들의 울음소리,웃음소리 가 무척이나 그립겠지요..
그 그리움이 아픔보다 웃는 그리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전 엄마로써,아내로써 아이들의 울음소리,웃음소리가 경쾌한 음악이라고 여기며 향기 폴폴나는 아이들의 옷을,,큼직한 남편의 옷을,,,깔끔떠는 제 옷을 빨래줄에 걸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답니다...^^*
가장 큰 보물은 무엇보다도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범하기 짝이 없는 저를 가족이라는 끈으로 묶어준 인연
세상에서 가장 큰 둘도 없는 보물인 가족이 있기에 함께 행복을 만들고 즐길수 있는거잖아요...
많은 분들도 가장 큰 보물로 가족이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저 역시 가족이 저의 가장 큰 보물이랍니다...
이 소중한 보물인 가족과 함께하는 지금이 제 인생의 황금기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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