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현실에 항상 부족하다고 하고 더 갖고 싶어한다. 나또한 지금 그렇다...
첨 결혼을 해서 방한칸짜리 집에 살때에는 방 2칸자리 집을 원했고 그 소원이 이루워졌을때에는 내 집을 갖기를 바랬다... 지금 결혼 7년차 난 집도 있고 신랑과 나와 닮은 이쁜 아들도 있다.
지금 신랑과 연애 7년을 하면서도 '이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정말 더 바랄것이 없을거 같았고...
결혼을 하고 난후 하얀 피부에 눈이 큰 아이를 바랬는데도 그런 아이를 얻었다...
난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원하는걸 모두 가진것 같다... 하지만 그 순간엔 내가 얼마나 많은것을 가졌는지 잘 모른다.. 시간이 흐른뒤 뒤를 돌아보면서 '아~~~ 내가 참 많은 것을 가졌지...'라며 생각한다...
내가 가진 것들, 작다고 생각하는 것들, 하지만 모두 큰것들....
이런것들이 지금 날 있게하고 소중히 간직해야 할것들인거 같다....
신랑은 말한다.... 기념일라는건 없는거라고..... 기념일 하루만 잘하고 364일은 못해도 되냐고 묻는다...
항상 365일 매일이 기념일 같이 변하지 않게 사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그런거 같다... 신랑을 안지 14년째 항상 처음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똑같을 사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매일, 매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바로 지금 내가 이렇게 글을 쓰며 우리 가족을 생각하는 지금 이순간도 난 행복하고 황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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