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살 여아를 둔 주부입니다.
지금껏 살면서 많은 고민과 감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해서 5년만메 귀한 딸을 얻었을때의 기쁨이란 정말 표현할수가 없죠.. 임신테스트기를 안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어느날 이상하게 목에 혹이 잡혀병원에 가니 단순한 갑상선 혹이라고 하더군요,, 암일 확률은 0.1%도 안된다고...
점점 커져가는 혹을 제거하기로 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암이발견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한쪽도 제거해야한다고,,,
참.. 뭐라고 할까요.. 멍한 이느낌.,
그런데 참 이상하게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하나하나가 다 감사하게 느껴지고 행복해요
너 기쁘게 사는거같고 일도 잘 풀리고...
전 지금이 제일 행복한 황금기라고 생각합니다. 삶이 어떻게 바뀔런지는 저도 모르죠.. 하지만 지금 행복하게 느끼고 살꺼예요..
건강하니까요... 제 딸과 남편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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