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황금기 라고 하면 흔희들 말하는 잘나가던 시절 혹은 내가 풍족했던 시절 등등을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ㅎㅎㅎ 제가 아마도 너무 속물근성이 있어서 인가요?
암튼 항상 내인생의 황금기는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
볼수 있었던 계기가 된거 같네요. 사실 전 결혼 9년차이지만 부족한것이 참 많은 그런
사람입니다. 한집안의 며느리로써도 한남자의 아내로써도 그리고 한아이의 엄마로써도
말입니다. 늘 같은 일상에 참 많이 지쳐가면서 지루해 했던 시절이 바로 작년이맘때까지
였습니다. 그러다가 미즈라는 곳을 우연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인터넷이란 공간
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모니터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또 체험단이라는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그전까지는 몰랐던 그런 공간이지요? 이런 공간을 알게
되면서 제 일상은 지루함이 아닌 바쁜 나날들이 되더군요. 솔직히 투잡족 같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언제나 식구들 다 챙겨주고 집안일 하고 제게 주워지는 저녁시간에
저 혼자 앉아서 체험 물품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면서 공부도
했고, 또 다른 분들의 후기들을 보면서 그분들의 후기속의 장점들을 감탄하면서 배우기도
했으니까요. 물론 지금 제가 프로도 아니고 아직은 아마츄어지만 이공간이 무한하다는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제가 주부이면서 제가 열정적으로 매달릴수 있는 일이 있다는거...
이자체가 제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 싶네요....
새로운 물건을 테스트 해볼때 혹은 모니터 할때 이제는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된답니다.
첨엔 체험단 물건이 탐이 나서 혹은 모니터일을 하면서 받게 되는 혜택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제가 건의 한부분이 물건에 적용되어 나올때 희열을 느끼게 되네요....
어떤 사람이든 제가 인생에 황금기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전 주저 하지 않고 지금 이순간이
라고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돌아가신 친정 아버님이 늘 하시는 말씀.... 너의 매일 흘러가는 순간들이 모이면 인생이 된다고
하셨던 맘틈 제가 흘러가는 제 시간의 순간 순간을 심장이 살아 숨쉬는것을 느끼면서 살아 갈 수
있는 이순간이 제인생의 황금기인거 같습니다. 또한 이 하루 하루의 황금기가 모여서 제인생이
된다면 제인생은 모두가 황금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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