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이...
이젠 완경을 맞구
갱년기를 맞다보면 세월 다 갔다
여자로서 이젠 끝이라구 말을 했던것 같아요
허지만 마음먹기 나름이리라 믿어요
뭐 그렇다구 남 격는 갱년기 안 격을순 없죠?
그냥 비껴 지나쳐 가질 않더라구요?
두근거리구 화끈거리며 불면증에 시달리긴 하죠?
그렇다구 그냥 가만히 앉아 있을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더 분주하게 바삐 돌아 다니는지도 모르겠어요
친구도 만나구 산에두 가구...
컴을 몰랐더라면 지금쯤 어떨까 하는 마음도 때론
아주 많이 들죠?
뭐 컴을 알게된게 사실 오래되지 않았답니다
육년째 접어 드나 봅니다
컴을 통해 많은걸 배웠다구 본답니다
컴으로 인해서 많은 단점들이 보도되구 있지만
각자 사용하기 나름 아닌가 한답니다
잘쓰면 양약이요
잘못 쓰면 독약이요
전 양약이라구 나름데로 생각을 한답니다
컴을 알았기에 미즈도 알았구
또 띠 아지트의 많은 친구들도 만나구 미즈처럼
좋은 공간에서 때론 체험단도 경험하며 정말 또다른 세계에서
좋은 경험도 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이 많아지구 할일이 어쩜
없다구 해야 할까요?
아이들 다 자라구 남편 출근하구 나면 멍하니 앉아
있지않아 좋구 두루두루 좋은 시기...
거리끼는것 없이 마음데루 다닐수있어 좋은
지금이 나의 제이의 황금기가 아닐련지요?
제일의 황금기는 이십대였다구 보면
이젠 중년의 마당에 서 있는 지금이 정말루 나름데루
인생을 조금이라두 안다구 해야 하나요?
요즘 정말 현관문만 열고 나오면 온갗 꽃들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는 이때에 구경 실컷하구 황홀함에 빠져
꽃들과 오늘도 입맞춤 하구 왔답니다
진달래 하구요?
진달래 꽃잎 따서 입에 넣어 보기두 하구...
꽃잎과 입맞추며 사진도 찍기도 하며...
사진 잘 찍진 못하지만 그냥 내맘데로 요렇게 찍어도 보구요
꽃속에 푸욱 빠져 마냥 행복한 날이었답니다
지금의 나의 황금기라 말하구 싶어요
오늘 같은 나의 요즘이...

요런 꽃들을 보며 정말 행복해 했답니다

진달래 따서 커피에 넣어 진달래 커피도 마셔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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