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이낳고 키우다보니 세상과는 단절되듯 어떻게 사는지 모르고 지난간 시간들속에서 저란 존재는 사회에서 점점 잊혀져 가는것 같았어요...예전에 알고지내던 직장동료들과도 소식이 뚝 끈기고...친구들도 서로 바쁘다는 핑계에 자주 못보고..... 저역시 아이둘이나 되다보니...외출하기가 쉽지않고요...
이런 저에게 활기를 넣어준곳이 바로...인터넷이에요...정말 인터넷 없이 살수있을까?몰라요????^^ㅋㅋ
첫아이 돌지나서 인터넷이란 세상에 첨으로 발을 디뎌보았습니다...
워낙에 성격이 남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주고받지를 못하는지라 모임에 나가도 적응을 못해서 아에 접고 살아왔어요..... 그런데 인터넷이란 아주 좋은 친구가 있어서 전 요즘 너무나 좋습니다..
비록 얼굴은 보이지 않고 말로 통하지 않지만... 좋은 글귀와 댓글들을 볼때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듯 위로도 받고 축하도 받고 위로도 해주고 무엇보다도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그래서 제겐 유일한 아주 좋은 친구죠....
필요한 정보도 얻고 다른엄마들의 교육정보도 얻어서 집에서 활용하고...때때로 해주시는 이벤트들도 일상생활에서 지쳐있거나 무미건조해질때 저를 기쁘게 해주고 활기차게 해주죠...
심심할틈을 가지지 말고 집에서 그냥 있는것보다는 무언가 계속 찾을수 있는 생각의 창고를 가져다 주는곳이 있어서 전 요즘 너무나 좋습니다....
내가 할수있는 일들이 있구나 싶고 꼭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것처럼 체험단이 되어서 사람들과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이웃과도 친분도 쌓이고.... 아이들과 좋은 공연도 여러번 볼수있는 기회도 잡고..
그래서 전 요즘 너무나 좋은 세상에 사는구나 싶답니다..^^
이렇게 활기차게 뭔가를 할수있다는 느낌이 저를 생동감있게 해주고 할수있다는 저의 자신감도 넣어주니...일석이조죠.....
좋은 인터넷 문화로 서로 좋은 정보 교환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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