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히 잊구 있었던 기억들이 이 시점이면 어김없이
떠 오른답니다
그 시절 아련한 추억속으로 전 어김없이 타임머신을 타죠?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는 이 계절이 오면 말예요
전 해마다
노오란 개나리꽃을 보면서
문듣문득 그 사람을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이 나이가 들어 가는데도 말예요
사랑을 모르던 그 시절
그땐 그게 바로 사랑인줄 알았으니깐요
한창 노오란 개나리꽃이 만발 할때면 개나리를 보면서
때론 설래였고 행복해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개나리꽃이 시들어 땅에 떨어져 뒹굴때면
넘넘 가슴이 시리도록 아파 왔으며 눈물이 나오도록 가슴 저미던 기억들
곱고 아름다운 생애를 마치구
떨어진 잎들과 대화도 나누었죠?
행여 비라도 내릴때면 아프진 않았냐구요?
한잎두잎 땅 바닥에 떨어져 내릴때면
눈물이 나오려 했던 그러한 시절이 요즘 개나리꽃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이 나는건 왜 일까요?
지금은 그러한 순정은 이미 퇴색되어
빛바랜 낚은 마음이 되었건만
아직도 개나리를 보면 첫사랑을 떠 올려 본답니다
이맘때쯤 개나리꽃이 만개할때 전 행복했고
개나리땜에 아파했던 기억에 오늘도 개나리를 보면서
깊은 그곳에 제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며 건강하게
아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 그를 함께
떠 올려 보면서 말예요
아 나의 첫사랑 같은 이쁘고 짙은 노란 개나리...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