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참 뭐라구 해야 할까?
정말 이거 심각한건지 아님 그냥 지나쳐야 할지
난감 할때가 가끔 있답니다
갈수록 태산이랍니다
깨스불땜에 여러번 있었구요?
물론 얌전히 꺼져 있었건만 호들갑 떨었던적...
오늘 아침 우체국에 들렸다 가려구 나름데루 좀 일찍
나가야겠다 싶어 서둘렀나 보네요
아파트를 지나구 보니 그때서야 깜빡 생각이 났답니다
군고구마 점심으로 가져 간다구 구운거 뜸좀 더 드라구
뚜껑 덮어둔채 그냥 나왔지 뭐예요?
식지않게 나올때 꺼내 온다는게 그만
까마귀 고기 먹었는지 머리가 잠시 출장을 갔더랬어요
에그?
그냥 가자?
가다가 뭘좀 사 가던지 하지...
우체국에 볼일 보구 지하철을 타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하구 말예요
가다가 떡순이라 떡 사갔죠?
산 친구분께 제가 가져 온다구 그냥 오시라구 하구
낑깡만 몇개 넣었나 보네요
정말 웃지못할 에피소드...
언젠가 한번은 혼자라서 컵라면 먹을려구 물은 끓였는데
집에서 라면을 그만 깜빡하구 갔답니다
입구에서 생각이 났담 사 갔을텐데 세상에나 한참 산을 오르다
그때서야 생각이 날게 뭐람?
그땐 물하구 귤 두개가 있었어요
그 귤 두개가 얼마나 위안이 되던지요?
먹는게 크긴 큰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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