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글쓴이 원진

등록일 2008-04-01 08:14

조회수 2,31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8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766   가장 소중한 지금이 바로 저의 황금기입니다 박수진2008-04-042515
15765   난 행복합니다 용맘2008-04-032556
15764   걷기대회 참가해보세요~ 니모2008-04-032508
15763   디씨에 올라왔던 위문편지 너가좋아..2008-04-032322
15762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 ycc632008-04-032302
15761   폐경기 관리해서 건강해지자! 행복2008-04-032405
15760   나의 첫 사랑 같은... 현이2008-04-032549
15759   복 받는 삶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원진2008-04-032396
15758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라는것 소망2008-04-032374
15757   닥터.유 때문에 입이 즐거워요. 수다쟁이..2008-04-022575
15756   한창 유행인 와인컬러 열전! 호호리리..2008-04-022484
1575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원진2008-04-022445
15754   잘 되는 나 잘 되는 너 소망2008-04-022390
15753   내 머린 오늘 출장중... 현이2008-04-012605
15752   정관장 영어 캠프 참가하세요 보꽁2008-04-012459
15751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원진2008-04-012314
15750   봄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망2008-04-012425
15749   수목원의 봄 (2) 현이2008-03-312471
15748   정관장 칼슘밸런스 샀어요 보꽁2008-03-312499
15747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원진2008-03-312354
15746   두가지 일이 있습니다 소망2008-03-312161
15745   수목원의 봄 현이2008-03-302343
15744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 원진2008-03-302587
15743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소망2008-03-302260
15742   날궂이 실컷 하고 왔네요 현이2008-03-292517
15741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원진2008-03-292360
1574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소망2008-03-292198
15739   나를 사랑하는 법 소망2008-03-282569
15738   5개월된예비맘이에요~ dslfja2008-03-282422
15737   꽃샘 추위속에 꽃들이 추울것 같아요 현이2008-03-272478
15736   지옥불 더 세게 올려 달랜다네요? 현이2008-03-27264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