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궂이 실컷 하고 왔네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3-29 16:37

조회수 2,50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비요일의 주말

날씨가 좋았담 참 좋았을걸...

 

오일 일하구 주말을 기다려온 분들은 좀 그럴것 같아요

매일같이 휴일인 백수인 저두 주말 비오니

별루라구 느껴 진답니다

 

나름데루 운동 열심히 한다구 하는데도 방법이 잘못 되었는지

아님 넘 많이 먹어서인지 갈수록

무겁기만 하네요

 

운동삼아 점심후 남대문으로 향했답니다

혼자서요

 

비요일 우와~~

넘넘 사람들로 붐비네요

 

우산끼리 마구마구 스킨십을 해대니

스킨쉽이 요건지 저건지 글자가 갑자기 헷갈레요

서로 쳐다보며 웃는 이들도 있구...

 

때론 얼굴 찡그리는 이들도 있구요?

암튼 넘 번잡하네요

 

그래 여기저기 많이는 기웃거리지 못하구 그냥 몇가지만

사 가지구 돌아 오는길에

 

좀 더 걸어야 겠다 싶어

한정거장 미리 지하철 내려 재래시장으로 오는중

우중이라 그런지 그렇지 않아두 여느 시장에 비해

물건이 싸다구 유명한 시장인지라

 

부추 두단에 천원 미나리 두단에 천원

찐 옥수수 두개 세개에 천원

중국산이지만 요즘 더러 사 먹네요

 

이래저래 또 싸다는 그 간단한 이유 하나 만으로

짊어지구 왼손에 앉구 오른손에 우산들고

낑낑대며 한참 걸은 거리를 걸어 왔답니다

 

미련한 자여

그대 이름은 아무개...

 

얼렁뚱땅 부추김치 담아 두구 미즈로 고~~~

 

낼까지 비가 온다네요

비오니 날이 차갑구 감기 들기 좋은날

감기 조심 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772   홍삼정차 드셔보세요~ jkurd2008-04-042401
15771   어쩜은 요즘이 나의 황금기가 아닐련지?? 현이2008-04-042824
15770   내 맘 속의 황금기 김숙영2008-04-042985
15769   아이 둘과 함께 하는 지금이 나에겐 황금기!! 희지,지..2008-04-042505
15768   친구대하듯 즐거운 모임터가 있어서 좋아요.. 신지은2008-04-042244
15767   남편 니모2008-04-042509
15766   가장 소중한 지금이 바로 저의 황금기입니다 박수진2008-04-042499
15765   난 행복합니다 용맘2008-04-032542
15764   걷기대회 참가해보세요~ 니모2008-04-032493
15763   디씨에 올라왔던 위문편지 너가좋아..2008-04-032310
15762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 ycc632008-04-032284
15761   폐경기 관리해서 건강해지자! 행복2008-04-032386
15760   나의 첫 사랑 같은... 현이2008-04-032533
15759   복 받는 삶을 만드는 50가지 방법 원진2008-04-032381
15758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라는것 소망2008-04-032355
15757   닥터.유 때문에 입이 즐거워요. 수다쟁이..2008-04-022568
15756   한창 유행인 와인컬러 열전! 호호리리..2008-04-022459
1575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원진2008-04-022428
15754   잘 되는 나 잘 되는 너 소망2008-04-022377
15753   내 머린 오늘 출장중... 현이2008-04-012587
15752   정관장 영어 캠프 참가하세요 보꽁2008-04-012449
15751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원진2008-04-012296
15750   봄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망2008-04-012404
15749   수목원의 봄 (2) 현이2008-03-312462
15748   정관장 칼슘밸런스 샀어요 보꽁2008-03-312485
15747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원진2008-03-312338
15746   두가지 일이 있습니다 소망2008-03-312141
15745   수목원의 봄 현이2008-03-302327
15744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 원진2008-03-302577
15743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소망2008-03-302245
15742   날궂이 실컷 하고 왔네요 현이2008-03-29250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