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

글쓴이 소망

등록일 2008-03-19 09:00

조회수 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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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지루한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 장 자끄 상뻬의《얼굴 빨개지는 아이》중에서 -


* 좋은 친구는 조금 남다릅니다.
각자 자기 일을 가는데도 뜻이 같습니다.


각자 다른 길을 가는데도 방향은 같습니다.


그래서,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통하고
함께 있으면 더욱 빛이 납니다.
(2004년 2월 2일자 앙코르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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