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넘 좋아서 *** 날씨도 좋구,,,

글쓴이 심순옥

등록일 2008-03-17 15:37

조회수 2,55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무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저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는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 갔지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사랑이란게 지겨울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2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720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원진2008-03-182650
15719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소망2008-03-182392
15718   조금은 아쉬운 만남 현이2008-03-172907
15717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글.. 심순옥2008-03-172574
15716   노래 넘 좋아서 *** 날씨도 좋구,,, 심순옥2008-03-172557
15715   주부들의 수다.. 화끈한맘..2008-03-172520
15714   참 아름다운 사람이란 원진2008-03-172532
15713   마음의 산책 소망2008-03-172403
15712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원진2008-03-162642
15711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소망2008-03-162866
15710   봄 맞이~~ 현이2008-03-152504
    봄 맞이~~ 들풀2008-03-152299
    봄 맞이~~ 들풀2008-03-152262
15709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소망2008-03-152402
15708   뜻하지 않은 반가운 손님... 현이2008-03-142276
15707   산다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원진2008-03-142568
15706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소망2008-03-142299
15705   ^^* 안녕하세요~ 은영2008-03-132451
15704   오늘은 찜질하기 딱 좋은날~~ 현이2008-03-132242
15703   처음놀러왔네요 꼴통맘2008-03-132534
15702   첫 인사올립니다요 달덩이2008-03-132404
1570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원진2008-03-132321
15700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홍은경2008-03-122594
15699   봄은 정녕... 현이2008-03-112453
15698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원진2008-03-112339
15697   삶의 잔잔한 행복 소망2008-03-112517
15696   가전혼수품 좀 봐주세요 .2008-03-102554
15695   꿀벌처럼 살아라 원진2008-03-102507
15694   기분을 바꾸는 단 한마디~~ 소망2008-03-102290
15693   뼈에 좋은 음식, 뼈에 나쁜 음식 1 ttt2008-03-103310
15692   수목원엔 사람들이... 현이2008-03-09238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