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반가운 손님...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3-14 21:40

조회수 2,26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생각지도 않은 아는 동생 언니 왔다 갔네요

 

산에 다녀온후 씻구 오이 붙이구 있는데 동네라구 전화가 오네요

당연 우리동네 왔슴 집에 와야죠??

 

둘이서 독립문에 있는 잘 보는 정형외과 진료 갔다가

동생 방을 구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여기저기 알아 보다가 저희 동네까지 오게 되었나 보네요

 

아예 전세가 너무 없다구 하네요

있는건 맘에 아예 들지도 않구 비싸기만 하다구 하네요

 

금리가 약해서 다들 삭월세로 내 놓은다구 하네요

동생이 살구있는 집도 삭월세로 돌린다구

삼년넘게 살던집 올려 달라지 않구 살았다구 하네요

 

그래두 맘 좋은 분을 만났었는데 ...

 

암튼 동생이 좋은 집을 빨리 구했슴 하네요

저도 맘이 많이 쓰이네요

 

이십여년이 넘은 우린 세 사람 모임

언제나 접시가 수도없이 깨지곤 한답니다

 

허지만 오늘은 여느날 보담 조금은 덜 깨진것 같아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5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744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 원진2008-03-302589
15743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소망2008-03-302261
15742   날궂이 실컷 하고 왔네요 현이2008-03-292519
15741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원진2008-03-292361
1574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소망2008-03-292199
15739   나를 사랑하는 법 소망2008-03-282570
15738   5개월된예비맘이에요~ dslfja2008-03-282423
15737   꽃샘 추위속에 꽃들이 추울것 같아요 현이2008-03-272479
15736   지옥불 더 세게 올려 달랜다네요? 현이2008-03-272647
15735   정수기 업체 비교표 옆집아줌..2008-03-262570
15734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원진2008-03-262465
15733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소망2008-03-262405
15732   비 온뒤의 바람이라~~ 현이2008-03-242495
15731   지금 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원진2008-03-242589
15730   둥글게 사는 사람 (새벽편지) 소망2008-03-242453
15729   마음이 따뜻한 사람 원진2008-03-222694
15728   우리집 담벼락에 개나리가 피었어요 현이2008-03-212546
15727   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원진2008-03-212479
15726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네요 현이2008-03-202558
1572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소망2008-03-202451
15724   한꺼번에 많은 봄을 느꼈답니다 현이2008-03-192697
15723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원진2008-03-192408
15722   좋은친구 소망2008-03-192651
15721   여자의 로망 주방사진 옆집아줌..2008-03-182879
15720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원진2008-03-182643
15719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소망2008-03-182391
15718   조금은 아쉬운 만남 현이2008-03-172906
15717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글.. 심순옥2008-03-172570
15716   노래 넘 좋아서 *** 날씨도 좋구,,, 심순옥2008-03-172555
15715   주부들의 수다.. 화끈한맘..2008-03-172516
15714   참 아름다운 사람이란 원진2008-03-17252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