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은 아는 동생 언니 왔다 갔네요
산에 다녀온후 씻구 오이 붙이구 있는데 동네라구 전화가 오네요
당연 우리동네 왔슴 집에 와야죠??
둘이서 독립문에 있는 잘 보는 정형외과 진료 갔다가
동생 방을 구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여기저기 알아 보다가 저희 동네까지 오게 되었나 보네요
아예 전세가 너무 없다구 하네요
있는건 맘에 아예 들지도 않구 비싸기만 하다구 하네요
금리가 약해서 다들 삭월세로 내 놓은다구 하네요
동생이 살구있는 집도 삭월세로 돌린다구
삼년넘게 살던집 올려 달라지 않구 살았다구 하네요
그래두 맘 좋은 분을 만났었는데 ...
암튼 동생이 좋은 집을 빨리 구했슴 하네요
저도 맘이 많이 쓰이네요
이십여년이 넘은 우린 세 사람 모임
언제나 접시가 수도없이 깨지곤 한답니다
허지만 오늘은 여느날 보담 조금은 덜 깨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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