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만 개방하는 수목원에 갔어요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답니다
홍릉 수목원이라구...
근처엔 세종대왕 기념관도 있구
영휘원도 있구...
아이들 있는 가정에선 날 따뜻한 봄날에
한번쯤 오심 좋을것 같아요
날씨가 화창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가족끼리 친구끼리...
남녀노소 할것없이요
요즘은 노인분들도 건강 생각해서 오히려 더 많더라구요?
또 사진을 찍는 사람들...
봄이면 많은 사진 카페의 그룹들이 출사 오구 하더라구요?
저두 뭐 찍을게 없을까 하구 디카 가져 갔답니다
진달래가 움이 트구 있더라구요??
물론 산에서 자주 보는지라 별루 신기함은 모르구요...
낙엽을 뚫구 간간히 움을 트는 식물도 보았구요?
아이들 학습에 좋은 약용식물도 화초도 많은데
조금씩 움이 트는것두 있구 아직은 깜깜 무소식이더라구요??
날씨가 화창해서 한바퀴 도는데 땀이 나더라구요?
경찰만 보면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죄 지은것두 없는데...
두 경찰 양반 느긋하게 순찰도는중 한 아찌가
절 유심히 쳐다 보길래 왜 쳐다 보세요 물으니
장갑이 첨 보는 장갑이라 쳐다 봤다네요
등산 장갑이예요?
그랬더니 전문 장갑이냐구 물으네요
며칠전 친구가 사준 장갑을 끼었는데 아마두
처음 보는 장갑이었나 봅니다
그냥 오기가 뭐해서 가져간 디카로
대나무 찍어 봤어요


저위로 돌아가면 흙길 산책길이 나온답니다

여긴 잎이 다 말라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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