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봄은 오기 싫단 말인가?
봄인가 하면 눈 날리는 겨울로 향하구...
이러길 수 차례...
오늘도 어김없이 날궃이를 하네요
비가 내리더니 바람이 불구
햇님이 반짝 내리쬐길 바랬더니
구름속을 헤메며 봄의 시샘의 바람만이 반겨주는 그런 날~~
오늘은 여러 친구들이 전활 해주는 해피한 날이었어요
갑자기 근황이 궁금해서...
천안의 친구
서울의 친구
이 밤엔 대전의 친구
집을 그림같이 꾸며놓구 사는 친구
트리안을 저번에 사 주며 잘 키우라 했는데
물어 보네요
에그...
그만 깜빡하구 물을 안줘서 사망시켰는데...
물어보니 거짓말 할수가 없었어요
80여개의 화분을 관리 한다는 친구랍니다
언제부터 놀러 오라구 난리인데 사실 안 가지네요
날 따뜻함 꼭 한번 내려 오라네요
그러마 약속을 했답니다
한번쯤은 멋진 그림같은 집 구경해야 할까 보네요
고마운 친구들...
오늘은 네 친구들이랑 전활 했답니다
세 친구는 전화가 오구 서울에 친구는 제가 전활 하구...
친구란 이름만 들어도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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