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장흥 숯가마 찜방에 갔드랬어요?
가끔 가는 곳이죠?
가만히 앉아 있노라면 참 재미있죠??
귀 동냥을 수없이 하게 되거든요?
그렇다구 귀 막구 앉아 있을수도 없구...
때론 그만 했슴 할때두 사실 있더라구요??
허지만 어쩔수없이 다 들어야죠?
어제두 물론 아줌들의 화제의 대두는 언제나 시?
시쪽이죠??
아름다운 시가 아닌...
시갓집 흉...
하다보면 흉이 아니라 해두 흉허물이 될수도 있겠죠?
저야뭐 시 부모님 안계셔 그런일이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구요?
요즘 젊은 엄마들은 좀 심한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때완 사뭇 좀 다르다구 해야 할까요??
나름데루 이유가 얼마든지 있겠죠?
그들의 속사정을 잘 몰라서 이런 말 할수도 있겠구요??
암튼 수다로 스트레스 팍팍 푸는 아줌들 대부분이네요
첫째는 시댁 시부모님. 그담 형제들,
글구 남편,
아이들은 자랑단지로...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있죠?
귀 동냥으로 함께 웃기도 하구요...
저두 스트레스 풀구 찜질 잘하구 왔죠
오가는 길엔 벌써 버들가지의 싹이 트인게 보이는것 같더라구요??
며칠전과 사뭇 다르게 푸르름이 보인것 처럼요...
저 만의 느낌인지도 모르죠??
전날 눈이 많이와서 그쪽 음지엔 서울에서 보지못한
눈이 제법 쌓였더라구요??
산등성이의 눈도 멋져 보이구요?
큰 바위위에 내려앉은 눈 한폭의 예술품의 멋진 작품도
감상하며 다녀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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