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한 치아는 썩지 않습니다.
임플란트의 구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잇몸 뼈 속에 들어가 있는 우리가 흔히들 임플란트라고 부르는 부분과
그 위에 보철물 부분으로 되어 있지요.
보철물 부분은 금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썩지 않습니다.
혹시 금속이 썩는 다는 것은 부식을 의미 할 수는 있는데
타이타늄은 강한 산화막으로 덮여 있어 구강 내 환경에서도
부식이 되지 않지요.
일반 보철물에 비해 임플란트의 수명이 긴 이유도
바로 임플란트는 썩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예를 들어 일반 보철물의 경우 이가 하나 빠져서
양쪽에 이를 갈아서 브리지를 하는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이럴 경우의 보철물 수명은 평균 잡아 6~7년이라 보면 되는데
보철물의 수명이란 보철물이 망가지기 때문이라기보다는
갈아서 씌운 이가 잘 썩기 때문에 이가 속에서 망가져서
보철물을 못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임플란트는 절대 유리하지요.
임플란트의 통계를 보면 10년 이후에도 남아
기능을 하는 경우가 90%이상이 되지요.
물론 임플란트가 썩지 않는다고 해서 영구적인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는 치아의 뿌리 처럼 임플란트가 잇몸뼈속에 파뭍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치태조절, 쉽게 말해서 이닦이를 잘 해 주지 않으면
잇몸뼈가 녹아 내려가 임플란트를 지지 해줄 뼈가 없는 지경까지
이르면 임플란트를 쓸 수 없지요.
이럴 때는 뽑고 뼈를 재생해주든지 하여 다시 해야 하지요.
임플란트에는 충치는 없지만 풍치는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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