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글쓴이 원진

등록일 2008-02-18 09:19

조회수 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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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보다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얼굴 보는 만남보다도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할 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늘상의 만남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런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있다는 느낌을 주니 말입니다.

그 사소함이

사랑이 수용이 되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서로에게 상처의 모습으로,

그리고 오해의 모습으로 변질되어 다가옵니다.

그 누군가에

이 계절은 그런 사소함을 무시하지 말라고

내게 충고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가령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그 부름에 여기에 있다고

대답하여 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사소하고 그 작은 일을 통하여

내가 그에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을 주니 말입니다.

그 사소함이 무시되거나

받아들여 지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으면

이내 그 사랑은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단히

치부하여 버리는 어리석은 습성이 있습니다.

사랑은 수용되고 있다는 모습이

서로에게 보여져야 합니다.

그 수용의 모습은 받아들임이나,

이해의 모습으로 결국 표출 되어집니다.

사랑이 수용이 되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서로에게 상처의 모습으로,

그리고 오해의 모습으로 변질되어 다가옵니다.

그 누군가에게 오해와 상처를

주고 싶지 않으려면

아주 사소한 배려를 소홀히 하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은 그런 아주 작고도 사소한 것입니다.

이 계절은 그런 사소함을 무시하지 말라고

내게 충고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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