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읽구 외양간 고치는격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2-12 16:17

조회수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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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두 모른 주부가 볼때도 넘넘 한심 하다란 생각이 드네요

 

제가 뭘 알겠습니까만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티비를 보노라면 정말 갑갑하네요

 

매번 일이 터지구 나면 꼭 뒷북을 치시는것 같다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태안반도 기름유출도 인재라구 한게 불과 얼마 안 되었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기름때

순간의 실수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생활의 터전을 잃었구

끼니 걱정을 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접하구

구정도 제데루 쇠질 못한다는 안타까운 현실속에...

 

방화루 우리의 국보 1호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엄청난 사건

서로의 의견이 일치되지 않아 불끄는 방법이

서툴러서 그렇다느니 어쩌니...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떠 넘기기식 줄줄이 사탕처럼...

 

관리가 소홀했다느니 암튼 이래저래 목소리만 커져가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앞으로 복원이 3년 걸린다구 하죠?

이백억원이 든다구요??

 

이백억원이 얼마인지 감은 안 잡히지만

이백억원이 더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삼년안에 해결이 될지

안 될것 같다란 생각이 지배를 하네요

 

복원이 된다 해두 우리의 얼이 담긴 국보의1호의

값어치가 있을지 의문이라구 하죠?

 

암튼 갑갑한 마음 우리 국민의 한사람으로

보는 이들마다 다들 한마디씩 거들죠??

 

오늘은 지나가는 할아버님들의 야길 듣게 되었네요

공익요원들 열명만 양 네 귀퉁이에 배치 했더라두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거라구 목청을 높이시더라구요??

 

암튼 어떤 몹쓸인간이 이런일을 저질렀는지

안타깝기만 하네요

 

우리나라의 모든행정 정말 소 잃구 외양간 고치기가 아닌

소 있을때 꼭꼭 잘 매두시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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