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글쓴이 원진

등록일 2008-02-08 10:13

조회수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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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 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부는 날 외로움에 찾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 볼을 적셔가면
안스러움으로..
내 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 입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같은..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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