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핸폰을 그냥 보게 되었네요
충전해야 하나 아직있나 싶어서요
그런데 문자가 하나 떠억 와 있네요
새벽 4시 몇분경에...
연배가 있으신 분이라 잠이 없으셔서 일찍 일어나신 모양이네요
5년전에 함께 학원에서 컴을 배웠던 칠순이 되셨나?
아님 거의 다 되어 가네요
가끔 길거리에서 만나구 하는데...
그때 컴을 배워서 구청에서 노인분들을 위해 컴을 가르키구
계신다구 하시네요
며칠전 은행다녀 온길에 길에서 만났거든요
절더러두 함 해 보라구 하시네요
그냥 집에만 있지 말구...
포토샆까지 가르킨다구 하시네요
대단한 열정을 가지신 분이시죠?
얼마전까지 냉면 공장을 하셨거든요
오늘 12시에 어디 식당에서 만나자구 하시네요
전 산 친구분과 약속이 있는데...
카페를 만드셨다구 하시더만
주소 알려 주려구 했던 모양이네요
오구가구 전화 통화했답니다
나이가 들어서두 멋지게 사시는 분이네요
우리들의 거울이 되는듯...
카페를 보니 아직은 16분만 계시네요
가르키는 분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라구 하네요
정말 연배가 있어두 배우며 노력하는 분
존경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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