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온 문자 한통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2-01 09:31

조회수 2,90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방금전에 핸폰을 그냥 보게 되었네요

충전해야 하나 아직있나 싶어서요

 

그런데 문자가 하나 떠억 와 있네요

새벽 4시 몇분경에...

 

연배가 있으신 분이라 잠이 없으셔서 일찍 일어나신 모양이네요

5년전에 함께 학원에서 컴을 배웠던 칠순이 되셨나?

아님 거의 다 되어 가네요

 

가끔 길거리에서 만나구 하는데...

 

그때 컴을 배워서 구청에서 노인분들을 위해 컴을 가르키구

계신다구 하시네요

 

며칠전 은행다녀 온길에 길에서 만났거든요

절더러두 함 해 보라구 하시네요

 

그냥 집에만 있지 말구...

 

포토샆까지 가르킨다구 하시네요

대단한 열정을 가지신 분이시죠?

 

얼마전까지 냉면 공장을 하셨거든요

오늘 12시에 어디 식당에서 만나자구 하시네요

 

전 산 친구분과 약속이 있는데...

 

카페를 만드셨다구 하시더만

주소 알려 주려구 했던 모양이네요

 

오구가구 전화 통화했답니다

나이가 들어서두 멋지게 사시는 분이네요

 

우리들의 거울이 되는듯...

 

카페를 보니 아직은 16분만 계시네요

가르키는 분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라구 하네요

 

정말 연배가 있어두 배우며 노력하는 분

존경한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591   슈바이처 명언 모음 소망2008-02-022813
15590   귀하고 가장 아름다운 말 원진2008-02-012733
15589   새벽에 온 문자 한통 현이2008-02-012906
15588   인생이란 니모2008-02-012799
15587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원진2008-01-312804
15586   연이틀 미남여 (미모에 남아있는 여자) 현이2008-01-312699
15585   생일 니모2008-01-312539
15584   서로 안아주고 웃겨라 소망2008-01-312626
15583   처음뵙겟습니다. 송근미2008-01-302731
15582   내 꿈에 날개를 달고.. 이명선2008-01-302379
15581   미즈 1위 원상복귀 축하해요 현이2008-01-302602
15580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 원진2008-01-302621
15579   24시간의 차이 현이2008-01-302701
15578   인생의 3껄 (새벽편지) 소망2008-01-302528
15577   아내 자랑 자식 자랑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망2008-01-292778
15576   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원진2008-01-282698
15575   넓디 넓은 가슴으로 (새벽편지) 소망2008-01-282631
15574   오나가나 발 디딜틈이 없이 붐비네요 현이2008-01-272861
15573   독특한 공연 니모2008-01-273060
15572   인생의 향기~~ 원진2008-01-272709
15571   포근한 주말 현이2008-01-262685
15570   유머 2막장 주영2008-01-262553
15569   웃음을 안아 보세요 원진2008-01-262523
15568   첫눈 같은 포근한 사랑입니다 소망2008-01-262559
15567   게으름의 극치... 현이2008-01-252815
15566   잘 웃는것이 잘 사는 길이다 원진2008-01-252761
15565   첫눈같은 포근한 사랑입니다 소망2008-01-252681
15564   지금 막 회원등록 했어요 뭉치부인..2008-01-242870
15563   어설픈 포토 도봉산 현이2008-01-242858
15562   땅속의 빛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망2008-01-243544
15561   가입했어요. 마이너스..2008-01-24330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