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갖고 계시는 잘아는 분을 만나서 같이식사를 하며 나눈얘기를 할까 합니다
직장일이 많아 항상 바쁜관계로 그날도 시간에 쫒겨 부랴부랴 출근하니 아이에게서 문자가 와있더래요
"엄마 저를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한번도 아이생일 안챙긴적이없던 엄마로서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려 바로 아이에게 전화를 해서 " 미안타 오늘 저녁에 미역국 묵고 케익 자르제이"경상도 말투(진주분이시거든요)로말하니 딸아이말이
" 아니예요 엄마 요새 이벤트때문에 바쁘신거 다 알아요 저는 괜찮으니 맘 쓰지 마세요 온가족이 다모일수있는 주말에 같이 해요"라고 하더라는 말씀을 들었다
요즘 아이들 버릇없다 말씀들 하시지만 아직도 살만한 세상인것 같아 다같이 흐뭇한 마음 나누고자 글 올려 봅니다
생일이란 낳아주고 길러주신 엄마께 감사함을 갖는 날이 되었음 하는 마음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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