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코앞에 다가오긴 하나 보네요
오늘 오후에 교회 갔다와서 운동겸 걸어서
삼십여분 거리에 있는 홈플러스에 아이쇼핑 갔어요
들고 올수도 없는 거리 버스도 노선이 안좋아
두번 갈아 타야하구
그것두 그 자리에서 탄것두 아니구...
휴일이구 명절 앞이라 그런지 얼마나 많은 이들이
쇼핑카에다 많은 물건 아이까지 태우구 다니느라
비켜 다니기에 무섭기까지 하더라구요??
방송에선 쇼핑카가 부족하다 하구...
히타는 얼마나 빵빵하게 가동은 한건지
아님 기온이 오른 탓인지...
후덥지근하구 공기가 탁해서 숨이 턱턱...
넘 복잡해서 금새 빠져 나오면서 지하에서
종일 일 하는 사람들의 건강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재래시장으로 오는길 마찬가지네요
이리저리 사람끼리 부딪히구...
핸드카랑 차량이랑 사람이랑 엉키구...
남녀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커다란 베낭에 잔뜩 사서
짊어지구 한쪽에선 부부끼리 입시름까지...
사야한다 그냥 가야한다
들으려 하지 않았는데두 자연스레 들려오는
재래시장의 풍경이네요
과일 값이 많이 올랐네요
귤이 정말 싸던데 오늘은 많이 오른듯 하네요
대목이라 당연하겠지요??
그래도 서민들의 경제 사정을 생각해서
중간 상인 양반들 좀 쟁여두지 마시구 풀으셨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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