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수욜 대전 친구 병문안 갔다 오구
어젠 그냥 방콕하구 요즘은 동남아 라구 한다죠??
동네에 남아있는 여인 여자...
오늘 첨 알았구요?
미즈에선 미남여
ㅎㅎㅎ
아침에 방송을 통해서 본 바깥세상...
넘 춥다라구 나오니
어젠 안 나가 봤으니 추울거구 무섭다란 생각에
아줌께 전화 드렸어요
아줌도 이틀동안 안 나가셨다네요
저없는 동안 혼자는 싫다 시네요
저 안감 안가신다구 이따 다시 통화 하자네요
가만히 보니 가시구 싶은 생각이신가 보네요
조금후 다이얼 돌렸죠??
이리하여 산엘 갔더니 날씨가 어찌나 따뜻한지
바람한점 불지않구 얌전하구 조용한 산이었답니다
오길 잘했다며??
두사람은 통쾌하게 웃었답니다
하루 손해 볼뻔한 날이었다구 말예요
이틀 방콕 동남아 하셨더니 몸살 날것 같더랍니다
그런데 제가 추워 가기 싫다구 하니 좀 그렇더랍니다
담부터 제가 추워서 못 가겠다 함 가자구 하라구
말씀 드렸답니다
좋은 날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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