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에 좋은 민간요법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01-15 10:16

조회수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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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눈으로 열기가 올라와 눈이 침침하면서 어깨 아플 때 활용하면 좋다. 국화꽃 말린 것을 차로 달여 마신다.

△버드나무가지
어깨에서 화끈거리는 열감이 나고 통증이 있을 때 사용하면 좋다. 하루 40-50g씩 썰어서 물 500㎖로 달여서 하루 3회 식후에 먹는다.

△강활
진통작용이 있어 어깨가 결리고 아픈데 좋다. 소화력이 좋은 사람이 응용해 볼 만하다. 하루 10-15g씩 물에 달여서 하루 3회로 나누어 먹는다.

△뽕나무가지
어깨, 팔, 손 쪽의 소통을 돕는다. 하루 12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진교
막힌 경락을 소통시켜 근육을 풀고 통증을 진정시킨다. 또한 진교는 서늘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관절과 근육이 화끈거리고 저리고 아픈 데 활용한다. 하루 10g을 3회로 나누어 먹는다.

△강황
맵고 쓰고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경락에 막힌 것을 깨뜨리고 강하게 소통시키는 작용이 있다. 특히 어깨, 팔의 진통에 좋다. 하루 3-9g을 달여서 3회로 나누어 먹는다.

△수선화
신경통이나 유선염에 좋다. 강판에 갈아 밀가루와 반죽해서 붙인다

△도라지
기침, 가래에 쓰인다고 많이 알려졌지만, 어깨 아픈 증상에도 효과가 좋다. 가슴과 목의 염증으로도 어깨와 팔이 아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3-9g씩 달이거나 가루내어 3회로 나누어 먹는다.

어깨결림과 비슷한 오십견 증상들

1. 처음에는 목과 양 어깨가 무겁고 뻐근하며, 옆으로 누울 때 가끔 통증이 있다.
2. 자동차 뒷자석에 있는 물건을 집을 때 ‘앗’하는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3. 갑자기 밤에 바늘로 찌르는 듯 한 어깨의 통증으로 놀라 잠을 깬다.
4. 밤잠을 설치며 점점 심해지는 통증으로 방안을 떼굴떼굴 구르기도 한다.
5. 어깨 관절이 굳기 시작하여 처음에는 팔이 뒤로 올리는 동작이 힘들다.(특히 여성의 경우 브래지어를 착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6. 어깨는 옆과 앞으로 올라가지 않고 점점 굳어 들어간다.
7. 지하철에서 누군가와 어깨를 부딪치면 자지러지는 통증으로 어깨를 감싸며 그 자리에 주저앉기도 한다
8. 심할 경우 통증 때문에 짜증이 늘고 성격도 다혈질로 변하며 우울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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