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친절하면 좋으련만...
오전에 병원엘 갔답니다
동생이 보험 시작하려구 하니깐 그냥 있기가 뭐 하더라구요?
힘을 조금이라두 실어 줘야지 싶어
하나 넣어 주겠다구 했죠?
지방에 사는지라 서류가 우편으로 왔더라구요?
지정 병원을 찿아 갔는데...
간호보조 혈압을 재라구 하네요
근데 자동은 언제나 높게 나오네요
그래서 수동으로 잼 정상인데 했더니만
별루 인상이 좋지않게 그럼 이따 한번 재 드릴께요
많이 나와두 그걸루 할꺼예요
두번이상은 안돼요 하네요
그러마 했답니다
근데 얼굴은 이쁘장한게 좀 마음이 불쾌 하더라구요??
어차피 이왕에 하는거 좋은 얼굴로 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움이 참 크더라구요?
수동 잘 사용하지도 못한지 옆 간호사에게 묻더라구요?
수동으로 재니 덜 다온건 당연하구...
그런데 덜 나온걸루 적었는지 그건 못 보구 그냥 나왔네요
하는걸루 봐선 안 적을것 같은 의구심이 생기네요
오후 시간도 아니라 손님들에게 벌써 지칠일은 없을듯
저 보기엔 그렇더라구요??
어리게 보이던데 그렇다구 뭐라구 할수도 없구 말예요
병원에 다니다 보면 매번 느끼는 바
친절 불친절 극과 극이더라구요??
조금만 더 성의껏 하면 안 될까?
내 가족이라 생각하구 대함 참 좋을거라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날이었네요
나 자신도 저 위치에 서 있게됨 그럴까
하구 말예요
새해엔 더욱더 친절한 사람으로 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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