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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글쓴이 소망

등록일 2008-01-01 11:44

조회수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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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세상 ※○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 아름다운 이야기 中에서 』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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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진2008-01-03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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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이2008-01-0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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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담 덜 추웠어요
						
								
			현이2008-01-02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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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많이 받는 35가지 방법
						
								
			원진2008-01-01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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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이2008-01-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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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세상
						
								
			소망2008-01-012090			
    
					
    
				1546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대박터지십셔~!
						
								
			누봉이2008-01-012064			
    
					
    
				15466
				
		 					+ 출근길의 비상 +
						
								
			바부탱이..2007-12-311961			
    
					
    
				15465
				
		 					남은 몇 시간~~
						
								
			현이2007-12-311995			
    
					
    
				15464
				
		 					내게 이런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원진2007-12-312109			
    
					
    
				15463
				
		 					그러니까 ....
						
								
			누봉이2007-12-312057			
    
					
    
				15462
				
		 					몇 시간 남지 않았네요 흑흑흑
						
								
			현이2007-12-302016			
    
					
    
				15461
				
		 					+ 우리동네 함박눈이 내렸어요 +
						
								
			바부탱이..2007-12-302076			
    
					
    
				15460
				
		 					미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찌야2007-12-3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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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의 법칙
						
								
			소망2007-12-30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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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nugul002007-12-302108			
    
					
    
				15457
				
		 					+ 회식 뒤의 후유증 +
						
								
			바부탱이..2007-12-2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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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엔돌핀
						
								
			원진2007-12-28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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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도 생화만큼 이뽀요~~
						
								
			현이2007-12-2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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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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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이어 오늘도 친구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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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없는 탱이 +
						
								
			바부탱이..2007-12-2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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