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
어제부터 꼬박 이틀동안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요.
아니 무슨 겨울에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지~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그런가 봐요!
지금쯤이면 눈이 와야 맞는 소리인데...
완전 봄비처럼 내리니....좋아해야 하는건지~~
날씨가 따뜻해서 좋긴 하지만...그래도 추울때는 조금씩 추워야
겨울을 느낄수 있는건데 이러다가 우리나라의 절기가 뚜렷하지
않고 점점 변해가는거 같아서 마음이 좀 쓸쓸하네요.
아직까지 첫눈을 보지 못한 아쉬움도 있구요!! ㅎㅎ
제가 워낙 비를 좋아하는 철부지라서...분위기 잡고 커피 한잔 마시기에는 딱~
그래서 오늘도 출근을 하자마자 모든것을 다 제쳐두고...
커피를 마셨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밖을 내다보았지요~
하지만 속이 답답하다는 무언가를 느꼈답니다. 확실히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이제 한해를 보내면서 드는 아쉬움과 제가 최선을 다하지
못한 시간들에 대한 미련인거 같아요.
이제와서 그런게 무슨 소용이 있으련만~~
그래도 마무리는 잘해서 보내주어야 겠죠?
다시는 저에게 오지않는 2007년 이니까요!!!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