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교회에 다녀와서 12시쯤 장흥유원지 계곡에 있는
숯가마로 향했답니다
행여 차가 밀릴까?
휴일엔 사실 움직이니가 겁이나서 잘 움직이지 않지만
어인일인지 숯가마에 가자구 한다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사람들루 무척이나 붐비네요
몇개월전에 아래에두 숯가마에 생겼는데 그곳보담은
먼저갔던 곳이 더 정이 들어 그곳으로 갔는데
아래에두 사람들루 붐빌까?
세상에나 부천에서 7시30분에 도착 했다구 하네요
평상에 누울 자리 자리가 없을까봐...
어젯밤에 올라이트를 했는지 시끄러움 속에서두
잘도 잘 주무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네요
얇은 담요를 준비해와서 부부가 함께 누워있는 모습들
가족끼리 아이들까지 노모까지 모시구 오신 분들도
계시구 가족단위로 여느날 보담 더 많이 온것 같아요
땀 좀 흘리구 오는길에 단골 토종닭 키우는데 들려
한마리 사와서 백숙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었답니다
오늘 즐건날 해피한 날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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