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걷고 있는 이 길이...
문득 문득... 조금 버거워 질때가 있습니다.
그만 조금 쉬었음 싶을때가...
그만 조금 놓을수 있었음 싶을때가...
강해지지 않아도 되고
흐르려는 눈물을 참지 않아도 되고
애써 웃어보이지 않아도 되는...
그랬던 날이... 그리운날이 있습니다.
다시는 돌아갈수도
다시는 주어지지도 않을 날이라...
더없이 그리워지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버거워 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가...
더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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