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언제나 똑 같은 일상

글쓴이 원진

등록일 2007-12-18 09:11

조회수 1,99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에 눈을 뜨면 한잔의 커피랑

컴을 사랑한다

 

멜부터 열어보고 여기저기 웹셔핑으로 하루를 열어 본답니다

년말이구

올해의 날짜는 며칠 남지않았고 마음은 그냥

분주하기만 하네요

 

허지만 반복적인 일상속에 별다른 날은없구 매번 그날이 그날

한번쯤 일탈을 꿈꾸고 싶어요

 

혼자서 겨울여행이라두 가고픈 마음

허지만 용기가 서질않아...

 

태백산이나 소백산의 소복한 눈을 실컷밟고 걸어 봤으면

아무런 별다른일이 없는 그날이 그날인게 어쩜 다행인지도

그냥 살아있슴에 감사해야죠

 

기름때 걷어내는 수많은 봉사자들의 수고로움 잠시

생각해 봅니다

 

하루속히 태안의 기름이 말끔히 소멸되길 바래보네요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443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원진2007-12-242084
15442   친구의 전화~~ 현이2007-12-242054
15441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소망2007-12-232043
15440   봄날 같은 날씨 현이2007-12-222110
15439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진정제다 원진2007-12-222123
15438   할머님은 잘 가셨을까?? 현이2007-12-212035
15437   + 정신없는 이사 준비중 + 바부탱이..2007-12-211919
15436   존경과 배려~~ 소망2007-12-212099
15435   뉴욕 거리에서 만난 고소영 qweerr2007-12-202453
15434   + 그래서 더 그리운 날 + 바부탱이..2007-12-202188
15433   희비의 상곡선? 원진2007-12-202038
15432   선거의 날 현이2007-12-192005
15431   내일은 가장 중요한 날 바부탱이..2007-12-182031
15430   사람은 다 똑같더라 예찌야2007-12-182082
15429   내 마음 같은 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예찌야2007-12-182043
15428   가난한 마음의 행복 소망2007-12-181955
15427   언제나 똑 같은 일상 원진2007-12-181997
15426   서울의 네번째의 눈 현이2007-12-171996
15425   태안의 기름 빨리 걷히길 바래 보네요 소망2007-12-172056
15424   외로운 널 바라 보면서~~ 현이2007-12-162126
15423   과연 정이 뭘까요? 예찌야2007-12-162083
15422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원진2007-12-162008
15421   아~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죠 예찌야2007-12-151945
15420   쌈박질 하는 의원들을 보면서... 현이2007-12-152093
15419   학부모 모임에 부부동반 ... 예찌야2007-12-142224
15418   넘 마음이 아파요 현이2007-12-141966
15417   여자나이 50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망2007-12-142142
15416   착각은 커트라인이 없다지만... 현이2007-12-132605
15415   마음 따뜻한 선물 소망2007-12-132001
15414   만남은 언제나 설레이는것~~ 현이2007-12-122102
15413   평준화를 만들어 가는 인생 소망2007-12-12200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