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마음이 아파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7-12-14 17:50

조회수 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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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나 신문지면을 볼때면 넘 가슴이 아파와요

눈물이 나려해요

 

국가가 부자도 아닌데 자꾸만 돈 들어갈 일이 생기니 말예요

국가적으로 손해요

개개인이 손해를 보게되니 말예요

 

넘 가슴이 아파 오네요

정말 뭐라구 말을해야 할까요?

 

티비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한숨이 흘러 나오네요

저두 모르게...

 

그 아름다운 자연은 어디로 가구 시커먼 재앙으로 덮여

푸른바다가 검은 바다가 되었으니 말예요

 

하얀 백사장이 시커먼 연탄사장이 되었으니 말예요

이 일을 어쩌면 좋을꼬??

 

천재지변도 아닌 인재라구 하니 더더욱 속이 상하구

언제 회복된다는 기약도 없다지요?

 

일이년도 아닌 십년이 될지 몇십년이 될지...

정말 우리들의 어민들이 불쌍하네요

우시는 모습 정말 가슴이 넘 아프네요

 

모든 국민들 마음이 다 이렇겠죠?

어떻게해야 하루속히 그 기름덩이를 건져낼수 있을련지

하나하나 다 수작업으로 해야하구

 

그 많은 검은기름 이제 겨우 십퍼센트 라구 하니

나머지 구십퍼센트는 언제 어떻게 다 해야하나?

 

보는 마음도 막막한데 그곳 주민들은 어떨까?

답답하기만 하군요

 

해수욕장의 생업도 어민들의 어업도 어쩌면 좋을련지...

정부의 대책이 있겠지만 모든이들에게 다 제데루 분배되어

돌아는 갈지...

 

이 추운 엄동설한에 수고한 모든 시민들에게 정말루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약한 기름냄새에 속이 매스껍구 머리가 아프구

추위에 떨며서 봉사하는 고귀한 손길들...

 

넘 아름답구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들의 어민들 힘내시구요...

건강 잘들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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