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속 장소가 별루 멀지 않은지라
여유를 부리다 보니 순간 맘이 바빠졌어요
그래두 속으론 그랬죠?
내가 알고있는 장소라구 자신있게...
그리구 느긋한 여유를 부렸던지...
지하철역에 도착하여 찿아간 곳 입구에 도착하니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엥?
여기가 아니구나~~~
그런데 며칠전부터 알았던 모임장소를 이곳으로
그만 철석같이 믿고 있었으니 한심...
다시금 물어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지만 급한 마음이 들어
종종거리며 달려가듯 했네요
땀이 송송 맺히더라구요?
원래 언제나 약속은 미리 가야 한다는 부담감이었는지
가서보니 늦지도 않았는데 혼자서만 허겁지겁....
모임 무사히 마치구 집에오니 그때 종종거려 땀이 맺혔던게
에그머니나??
집에와서 보니 콧잔등에 볼상스럽게 화장이 번져 있네요
에그 창피해라~~~
이런줄 알았담 거울이나 한번 볼걸??
이미 지나간 시간속에 후회...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어쩔수 없지?
보는 이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꼬...
여자가 칠칠 맞게시리...
이런경험 한번쯤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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