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회색빛 날씨탓??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7-12-02 15:24

조회수 1,89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교회를 가는데 갑자기 우울함이 밀려 오네요

 

올해두 며칠밖에 남지 않았구나

갑자기 생각이 들더니 정말 넘 우울함이 한꺼번에 밀려 오네요

 

설교를 듣구 있는데 양쪽 어깨가 아프네요

몸살이 오려구 그러나?

 

집으로 돌아 오는길

금새 눈이나 비가 내릴것 같은 잿빛 회색...

 

달갑지 않은 그런 날씨네요

금새 하늘이 울어 버릴것 같기두 하구

 

금새 함박눈이 펄펄 날릴것 같기도 하구...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구 년말도 다가오구...

 

맘이 차악 가라 않네요

집에와서 먹는걸루 이 맘을 달래 보네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370   회색빛 날씨탓?? 현이2007-12-021895
15369   안녕하세요~OBS경인TV<오감만족!생방송 TViO>제작팀입니다. 티비오2007-12-022242
15368   나를 반성하며... 보꽁2007-12-021886
15367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소망2007-12-021951
15366   좋은글 이라 퍼 왔습니다 보꽁2007-12-011879
15365   귀중한 큰 선물... 현이2007-12-011965
15364   새로은 하루를 맞는 다는것... 보꽁2007-12-011704
15363   노력의 결과 인데... 보꽁2007-11-301862
15362   나만을 위한 시간 수2007-11-301771
15361   + 11월의 마지막날 + 바부탱이..2007-11-301838
15360   나약한 내가 싫네요 보꽁2007-11-301744
15359   길을 가다가 아름다운 광경... 현이2007-11-301881
15358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소망2007-11-301789
15357   삶의 의미란?? 현이2007-11-291844
15356   잊고 있었던 이야기 수2007-11-291796
15355   이자가 너무 작네요 보꽁2007-11-291950
15354   그냥 우울 하네요 보꽁2007-11-291879
15353   설램인지 잠을 설치구... 현이2007-11-291909
15352   수육 했어요 보꽁2007-11-281946
15351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지네요 수2007-11-281864
15350   +한글자만 바뀌면+ 바부탱이..2007-11-281959
15349   커피를 사랑하는 그녀~~ 현이2007-11-281915
15348   전쟁이 지나고 고요가 찾아 왔어요 보꽁2007-11-282336
15347   뱃살빼기체조 시작~ 이경화2007-11-272102
15346   정말 웃긴 택배... 보꽁2007-11-272101
15345   내가 살 빼지못한 이유중 하나.. 현이2007-11-272072
15344   엄마들이 문제네요... 보꽁2007-11-272058
15343   그리워하면 언젠가 사랑은 오고 원진2007-11-261976
15342   제데루 보낸 하루 현이2007-11-262071
15341   ㅠㅠ 울신랑 삐졌어요 보꽁2007-11-262122
15340   빨대로 뱃살 빼보자... 이경화2007-11-26201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