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면 언젠가 사랑은 오고

글쓴이 원진

등록일 2007-11-26 16:17

조회수 2,42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워하면 언젠가 사랑은 오고




    또 그리워 밤새도록 뒤척이셨나요.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작은 바람에도
    쉽사리 잠을 깨고 마는 당신이여.
    어떤 그리움이 당신을 이 깊은 밤에 홀로 있게 했나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움이 기다림이고 기다림이 결국 사랑입니다.
    간절히 그리워하면 언젠가 찾아올 것을.
    그렇게 애타게 부르면 언젠가 스며들 사랑인 것을.

    힘겹게 다가서지 말고 이제 마음의 문만 열어 두세요.
    진정한 사랑이란 내게 찾아온 사랑을
    흔들림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영원토록 간직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밖엔 쓸쓸하게 단풍이 지고 있습니다
    단풍이 땅에 닿는 순간 이제 겨울이 오겠지요.
    부디,당신의 사랑도 큰 시련을 이겨내고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는 눈꽃처럼
    늘 눈부신 사랑이길,늘 행복한 나날이길.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김현태 지음]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343   그리워하면 언젠가 사랑은 오고 원진2007-11-262427
15342   제데루 보낸 하루 현이2007-11-262523
15341   ㅠㅠ 울신랑 삐졌어요 보꽁2007-11-262556
15340   빨대로 뱃살 빼보자... 이경화2007-11-262463
15339   택시를 타구 가다가... 현이2007-11-252437
15338   진정한 부자 소망2007-11-252299
15337   주부에게 도움되는 상식 이경화2007-11-242495
15336   치아관리 이경화2007-11-242513
15335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원진2007-11-242497
15334   씨 없는 감 고르는법 아시나요?? 현이2007-11-232386
15333   삶이란 선물이다 소망2007-11-232342
15332   큰일 났네요 현이2007-11-232335
15331   요럴땐 속상해요 보꽁2007-11-232435
15330   하얀 세상~~ 현이2007-11-222548
15329   아들 녀석에게 혼났어여 보꽁2007-11-222535
15328   친구네 갔다 놀구 김치도 얻어 오구.. 현이2007-11-212591
15327   ^_^ = ♡ 바부탱이..2007-11-212300
15326   남겨둘 줄 아는 사람 영리2007-11-212432
15325   아름다운 그 이름~~~ 현이2007-11-212389
15324   친구는 언제나 좋은것~~ 현이2007-11-202322
15323   교통사고 대처법~ 이경화2007-11-202436
15322   첫눈같지도 않은 첫눈... 김인정2007-11-202305
15321   온세상 하얗게 하얗게.... 똥따마누..2007-11-202293
15320   사우나 속의 풍경~~ 현이2007-11-192409
15319   주는것은 아름답다~~~ 소망2007-11-192286
15318   + 첫눈을 기다리며 + 바부탱이..2007-11-192226
15317   이천원의 기쁨 (우리 쪽파 밭) 현이2007-11-182489
15316   국화차 한잔을 마시며... 영리2007-11-182292
15315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현이2007-11-182156
15314   식욕억제 지압법 이경화2007-11-172436
15313   가족호칭및 촌수 이경화2007-11-17271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