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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가로막는 7가지 거짓말
거짓말 1. "어떻게 그런 일을해! 그건 불가능한 일이야"
불가능을 불가능이라 여기지 말자. 특출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 결코 아니었던 것이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정신은 결코 특출한 것이 아니며 그건 누구나 갖출수 있다.
어렵지만 돌아가지 않고 정면으로 도전하는 사람은 결국 어려움을 넘어서고야 만다. 어려울때 돌아가는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실패를 한다는 것이다.
거짓말 2. "상황이 좋지 않아"
시작할 때의 상황은 좋을 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은 좋을때도 시작하고, 나쁠때도 시작한다. 상황이란 늘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하려는 사람에게는 상황에서 틈새가 보이지만, 핑계를 대려는 사람에게는 좋은 환경이 돌아오지 않는다. 그는 좋은 환경에서도 나쁜 조건을 찾아내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말 3. "난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
스스로 '안 된다'라고 생각했던 것은, 다만 자신 안에 잠재된 능력을 발현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자신안에 숨겨진 것을 찾지 못하는 사람은 세상을 다 돌아다녀도 진짜 보물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배는 바다를 건너기 위해 만들어진다. 배를 만들어 놓고 그냥 항구에 고이 모셔 둘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나' 자신도 하나의 배다. 넓디넓은 바다를 떠날 준비를 마친 '나'를 강이나 건너는 데 사용한다면, 그것처럼 큰 낭비는 없을 것이다.
거짓말 4. "성공은 남들 일이야"
세상에는 수많은 성공의 단계가 있다. 내가 엄두를 못내는 곳까지 이른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분명 있다.
그렇다면 나는 남들이 할수 없는 것을 해낸 것일까? 결코 그런 것이 아니며 나 역시 멀어만 보이는 성공의 길을 따라갈 수가 있는 것이다.
그곳에 다다른 사람도 말할 것이다. "나는 결코 남들은 할 수 없는 것을 해낸 것이 아니다" 라고..
거짓말 5.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일에대한 열정 .....아무런 인맥도 경력도 없이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경쟁했지만 그것은 치열한 노력의 결과였다.
의도적인 다양한경험, 불평없이 쉬지 않고 뛰어다닌 노력, 100퍼센트 만족을 주기위한 최선, 목숨걸고 일한 그 열정이 인맥으로 연결되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거짓말 6. "아무래도 길이없는 것 같아"
길은 만들면 생긴다. 세상의 그어떤 길도 처음부터 '길'이라는 표지만을 달고 있지 않았다. 누군가 첨 지나가고, 그를 따라 다른 사람이 연이어 지나가다 보니까 바닥의 풀이 죽어, 확연히 드러나 보이는 길이 되었을 뿐이다. 다만 첨 지나가는 사람이 드물뿐이다.
길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무었이든 만들 수 있다. 길을 만드는 원리는 똑 같기 때문이다. 한번 길을 내고 또 한번 길을 내다 보면 세상에 만들 수 없는 길이란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가 만든 길로 수많은 사람이 통행료를 지불하며 지나가게 될 것이다.
거짓말 7. "시간이 없어서..."
같은 시간 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곧 시간을 만들어 내는 관건이다. 같은 신문을 보더라도, 사업가가 볼 때와 샐러리맨이 볼 때는 그 얻는 것이 다르다. 사업가가 돈을 늘리는 기사를 읽을 때 샐러리맨은 주말에 로또복권 당첨자 기사를 볼지도 모른다.
일의 질이 달라지면서 사람들은 시간이 없다는 함정에 스스로 빠져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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