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기 들려요...

글쓴이 초이

등록일 2007-08-27 17:34

조회수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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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보다가,

이렇게 두 아이가 동시에 자는 시간이면 정말 저만의 꿀맛같은

자유시간이 주어지죠..

그럴때만다 컴퓨터를 켜서 이렇게 미즈에 들어오곤 합니다.

하루에 많이 없는 나만의 시간.

모든 엄마들...더운 여름에 아이들 키우시느라 힘드실꺼예요.

행복한 일 함께 나누면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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