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비에서 불만제로의 프로그램을 봤답니다
강남 어디어디 해서 무슨 무슨 미용실 간판이 대충 나오더군요
그런데 무슨넘의 퍼머가 그리도 비싼지요??
사십만원 짜리 이십만원 짜리 넘 왜 이리 비싸요?
하니 몇만원 깎아 줄께요
나중에 온다니깐 낼 아침에 오면 얼마에 해 드릴께요
암튼 보는순간 입이 따악 벌어졌답니다
세상에나 어느 동네랑(봉천동) 비싼곳과 비교하니
몇곱이구 어쩌구?
가격도 써 있지않구 미용실에 들어가면
의사선생님 처방 받듯이 퍼머 처방에 들어 가더라구요
뭐가 얼마 뭐가 얼마해서 토탈 얼마인데 얼마 디시해서
얼마 되겠노라구요??
손님 비싸두 없단 소리 들을까봐 창피해서
말도 못하구 나와서 맘고생...
왜 비싸냐구 물은 제로팀
약이 좋아서 비싸다는 미용실 관계자
빈병 수거해서 미용제로 관계자에게 물어보구
미용실 하시는 분에게 물어보구
일이천원 짜리도 있구 몇천원짜리..
제 눈에 비친 젤루 비싼 수입품이 칠천원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동네에서 삼만원 아니면 오만원도 비싼것 같은데
우와 넘 기절할뻔 했답니다
이렇게 비싼줄 첨 알았구요
비싼 머리 하는 사람은 얼마나 머니가 많길래
할수있을꼬 궁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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