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하는 흉내 내 봤네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7-08-22 19:52

조회수 2,53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사랑하는 아찌랑 산에 가서 점심 먹구

바위에 앉아 신문도 보구

산상에서의 한잔의 따끈한 커피도 마시구

 

음이온 흠뻑 마시며 계곡에 발도 담그며

이런저런 야기하다

 

나중에 우리도 함 해보자

둘이 나란히 모자 얼굴 덮어쓰구

매미의 합창소리 자장가 삼아 두 눈 지긋히 감아 봅니다

 

어느사이 코 고는 소리가 들리네요

전 아무데서나 눕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지

잠이 안 오는데...

 

머리가 아프다해서 코 평수 크게 벌리구

주무세요 했는데

어느사이 깨어 있네요

 

한숨 잘 잤네?

머리가 한결 부드러워졌어

 

요즘 넘 신경을 쓴 탓에 머리가 아프다네요

좋은 공기 마시구 왔으니 말끔히 사라지길 바래 본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5087   혼자 있는 저 아이.. 미우미우..2007-08-232527
    그강쥐 주인하고 친하신가요??! 체리.맘2007-08-232586
15086   남 하는 흉내 내 봤네요 현이2007-08-222532
15085   오전에 해가 쨍쨍...잠시 어두워 지더니.. 해피2007-08-222558
15084   단 1%의 희망만 있어도 달린다. ㅇㄴ2007-08-222533
15083   도토리도 줍구.. 현이2007-08-212580
15082   푸른 하늘 푸른 마음... 해피2007-08-212636
15081   매번 이런날 되었슴 좋겠어요 현이2007-08-212591
15080   아직은 선선 하네요 현이2007-08-212450
15079   좋은 아침이에요/*^^* 해피2007-08-212482
15078   CANCER 의 다른 속 뜻이 있었네요~ 다니엘2007-08-212495
15077   갈 가을이 오구 있어요 현이2007-08-202964
15076   300년만에 완성한 웨딩인형... 은주리2007-08-202752
15075   더운 휴일... 해피2007-08-192732
15074   칠월칠석이라... 그리움....2007-08-192492
15073   오늘이 무슨 날일까요? 샤방2007-08-192510
15072   다시 올라 오네요 현이2007-08-192555
15071   약간은 선선했던 밤이었네요 스마일2007-08-192646
15070   바람불어 좋은날~~ 현이2007-08-182561
15069   주말이네요.. 햇살가득..2007-08-182678
15068   더운 날이에요.. 해피2007-08-172894
15067   인연설 김수경2007-08-172953
15066   야동옴마? 야동아들? 야동딸? 머냐 이거~! 누봉이2007-08-175091
15065   학력위조 사태를 보면서.. 누봉이2007-08-163210
15064   간절한 기도 김수경2007-08-162984
15063   황혼의 길 김수경2007-08-163234
15062   오늘도 여전히 비는 내리구... 현이2007-08-162803
15061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이긴 한데... ㅡㅡ;; TnRhd2007-08-163188
15060   자전거 리폼 했어요 예린맘2007-08-154631
15059   보성 녹차밭에 다녀왔어요~ 서진맘2007-08-152958
15058   말복...저녁에.. 미우미우..2007-08-14343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