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칠석이라...

글쓴이 그리움..

등록일 2007-08-19 12:37

조회수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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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랬던가 봅니다..

 

견우와 직녀의 슬픈 눈물 대신..

제가 그리 슬피 울었나 봅니다..

 

낮잠 자면서 초저녁에 자면서...

무슨 꿈인지 모르지만 무슨 연유인진 모르지만 뭐가 그리 슬퍼 눈물을 흘렀는지...

꿈에서도 제 얼굴에서도...눈물로 가득했었던 이유가..

여기 있었나 봅니다.

 

꿈 기억은 안 나지만  가슴이 찡하도록 슬펐는데...슬피 울었는데...

아무래도 그래서 그랬던가 봅니다....

 

제가 대신 울어주었으니 슬픈일은,가슴 아픈 일은 없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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